건강보험료 절약할 수 있는 비과세 상품 6가지

세금을 아끼고 건강보험료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주머니에서 빠져 나가는 돈이 많습니다. 최근 건강보험료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고, 비과세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금 및 건강보험료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비과세 혜택 및 건강보험료 절약을 위한 지갑을 잠그는 사진


1. 건강보험료

가구당 월평균 건강보험료는 2022년 1월 기준 약 13만원입니다. 그런데 이는 대부분 직장 가입자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지역 가입자의 경우 약 10만원 내외 입니다.

그러나 주위를 살펴보면 지역 가입자의 경우 약 10만원이 아니라 20만원, 30만원 이상을 낸 분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직장 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소득에 대해서만 산정되지만,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소득, 재산, 자동차 등 모든 세대원의 재산과 소득이 합산되어 세대주에게 보험료가 부과됩니다.

소득의 범위는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이며, 이 중 사업, 금융, 기타 소득은 100% 반영되며, 연금 및 근로 소득은 50%가 반영됩니다.

금융소득은 이자 및 배당 소득이 연간 1,000만원 미만일 경우 건강보험료에 반영되지 않고, 그 이상은 100% 반영됩니다. 그러나 비과세 금융상품은 금융소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적 연금 소득은 50%가 반영되며,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은 건강보험료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피부양자 조건도 연소득 3,400만원 이하에서 2,000만원 이하로 변경되어, 월 167만원 이상 소득이 발생하면 피부양자 조건에서 탈락되어, 건강보험료를 별도로 내야됩니다. 그런데 2,000만원 이하 소득에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모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면 무직이고 자동차도 없는데 건강보험료를 매달 20만원 이상 내는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퇴자, 노령, 20~30대 사회 초년생 일수록 절세 상품 통장을 통해 건강보험료 폭탄에 대비해야 건강보험료 절약 방법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피부양자 조건이 강화되어 소득이 조금만 초과되더라도 피부양자에서 탈락될 수 있습니다. 피부양자에서 탈락되면 안내도 되는 5~10만원 정도 건강보험료를 내야될 수 있습니다.


2. 비과세 통장을 통한 절세

금융소득으로 인한 피부양자 탈락을 예방하기 위해 비과세 통장에 대해 잘 살펴봐야 합니다.

  1. 만 65세 이상 5천만원까지 비과세 혜택
  2. ISA 비과세 정기예금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 1억원까지 분리과세
  3. 저축성 보험 1억9천만원까지 비과세 혜택

건강보험에서 피부양자가 조건이 강화된 후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변경된 가입자가 약 35만 4천명이나 됩니다. 그래서 피부양자 조건에서 탈락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세우셔야 합니다.

연간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1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전액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건강보혐료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아닌 금융상품들을 적절히 활용하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여섯가지 비과세 상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 저축성 보험

저축성 보험 상품 중 일시납으로는 1억원까지 예치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 상품은 정기예금과 마찬가지로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월 적금식으로 150만까지 넣을 경우 5년간 9천만원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10~30만원 사이의 금액을 5년 동안 납입할 경우 최대의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축성 보험 상품은 보험회사에서 사업비를 차감하기 때문에 투자되는 원금이 적어, 투자 수익이 적을 수 있습니다.


2-2. 비과세 종합저축 상품

이 상품은 만 65세 이상의 분들이나 장애인, 독립유공자 및 기초 생활 수급자에게 해당됩니다. 이 상품은 전 금융기관에서 원금 5천만원까지 비과세로 저축이 가능합니다.


2-3. 세금 우대 저축

세금 우대 저축은 세율이 낮아 낮은 이율로 과세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새마을 금고, 단위농협, 신협, 상호 금융기관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원금 3천만원을 기준으로 발생하는 이자에 대해 2023년까지 5.0%, 2024년 이후 9.0% 과세합니다.

이들 기관의 금융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조합원이 되어야 하는데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는 출자금을 거치해야 하며, 최대 출자금은 1천만이며 약 3~4%선에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2-4. ISA 비과세 정기예금

ISA 비과세 정기예금은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ISA 통장만 있으면, 예적금, 주식, ETF, 펀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만능통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ISA 비과세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200~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인당 1계좌밖에 만들 수 없으며, 3년간은 의무가입 기간입니다. 이 기간동안 원금은 다 찾을 수 있지만, 비과세를 적용받으려면 이자는 3년 동안 예치시켜 놔야 합니다.

만약 이자가 비과세 혜택을 초과하더라도 분리과세가 되기 때문에 건강보험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건강보험료 절약이 가능합니다.


2-5. IRP연금저축

IRP연금저축 상품은 노후를 대비하는 상품으로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경우 3.3% ~ 5.5%의 연금소득세를 내게 되지만 건강보험료 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건강보험료 절약이 가능합니다.


2-6. IRP계좌 퇴직금 입금

IRP계좌에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입금합니다. 이 경우에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거나, 혹여나 해약해서 사용하더라도 연금소득세로 분리과세되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건강보험료 절약이 가능합니다.


3. 건강보험료 절약

그러나 각 상품별로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각 상품들을 비교해 보고 본인 및 본인 가족들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셔서 세어나가는 돈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의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어가게 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면 종합소득세율로 과세를 하게됩니다. 이럴 경우 세금도 많이 내야하고, 건강보험료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소득이 1천만원을 넘게되면 전액 소득으로 책정되어 건강보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이 금융소득 1천만원을 넘기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혹시 이에 해당된다면 위 상품들을 잘 살펴보시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료 절약을 할 수 있는 비과세 금융상품들을 살펴봤습니다. 위 상품 가입을 통해서 건강보험료 절약과 절세를 통해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삶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